가장 간단한 방법은 ‘Windows 키 + Shift + S’
윈도우에서 화면 일부만 빠르게 캡처하려면 키보드에서 Windows 키 + Shift + S를 함께 누르면 됩니다. 화면이 어두워지고 상단에 캡처 방식이 표시되면, 필요한 영역을 마우스로 드래그하세요.
일반적인 화면 일부 캡처에는 사각형 모드가 가장 편합니다. 드래그한 직사각형 영역만 캡처되므로 웹페이지의 일부, 오류 메시지, 문서의 특정 부분처럼 필요한 내용만 남길 수 있습니다. Windows 10과 Windows 11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원하는 영역에 맞춰 캡처 모드 선택하기
캡처 도구는 상황에 따라 다음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사각형 캡처: 마우스로 직사각형 영역을 지정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화면 일부 캡처 방식입니다.
- 자유형 캡처: 직선이 아닌 모양으로 필요한 부분을 둘러쌉니다.
- 창 캡처: 특정 프로그램 창 하나를 선택합니다.
- 전체 화면 캡처: 모니터에 표시된 전체 화면을 캡처합니다.
화면의 일부만 파일로 남기려는 목적이라면 사각형 캡처를 먼저 선택하면 됩니다. 경계가 일정하지 않은 이미지나 도형을 따로 떼어내고 싶을 때는 자유형 캡처가 더 적합합니다.
캡처 후 파일로 저장하는 순서
영역을 선택하면 캡처 결과가 캡처 도구에서 열립니다. 알림을 눌러 캡처 도구 창을 열거나, 캡처 도구를 직접 확인하세요.
필요하다면 펜이나 형광펜으로 표시하고, 자르기 같은 편집을 마친 뒤 저장합니다.
- 캡처 도구 창에서 저장 명령을 선택합니다.
- ‘다른 이름으로 저장’ 창에서 파일 이름을 입력합니다.
- 저장할 폴더를 선택합니다.
- 필요한 파일 형식을 지정한 뒤 저장합니다.
저장 위치를 바탕 화면이나 문서 폴더로 정해두면 나중에 파일을 찾기 쉽습니다. 캡처 직후 클립보드에 복사된 이미지를 메신저나 문서에 바로 붙여넣을 수도 있지만, 파일로 보관하려면 위의 저장 과정을 거치는 편이 안전합니다.
메뉴와 팝업을 캡처할 때
마우스로 캡처 영역을 지정하는 순간 사라지는 메뉴나 팝업은 지연 기능을 사용해보세요. 캡처 도구에서 지연 시간을 설정한 다음 캡처를 시작하고, 카운트다운 동안 원하는 메뉴를 연 뒤 화면이 준비되면 영역을 드래그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프로그램의 마우스 오른쪽 버튼 메뉴, 설정 메뉴처럼 캡처 도구를 여는 순간 닫히는 요소를 기록할 때 유용합니다.
전체 화면 저장 단축키와는 다릅니다
화면 일부가 아니라 전체 화면을 바로 파일로 저장하려는 경우에는 Windows 키 + PrtScn 단축키가 별도 방식으로 쓰입니다. Microsoft 지원 문서에 따르면 이 방법은 전체 화면을 캡처해 Pictures 폴더의 Screenshots 하위 폴더에 저장합니다.
반대로 화면 일부만 선택하려면 Windows 키 + Shift + S를 사용해야 합니다. 캡처 범위를 직접 정하고 저장 위치와 파일 이름을 관리하려는 경우에는 캡처 도구 방식이 더 알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캡처한 화면은 자동으로 파일에 저장되나요?
Windows 키 + Shift + S로 일부 영역을 캡처한 뒤에는 캡처 도구에서 결과를 확인하고 저장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파일 이름과 저장 위치를 직접 지정하려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사용하세요.
화면 일부만 캡처할 때 어떤 모드를 선택해야 하나요?
대부분의 경우 사각형 캡처를 선택하면 됩니다. 마우스로 필요한 부분을 직사각형으로 드래그하는 방식입니다. 모양을 자유롭게 지정하려면 자유형 캡처를 사용하세요.
Windows 10에서도 화면 일부 캡처가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Microsoft 지원 문서는 캡처 도구가 Windows 10과 Windows 11에 적용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버전과 업데이트 상태에 따라 화면 구성은 다를 수 있습니다.
캡처한 파일은 어디에 저장하는 것이 좋나요?
잠시 사용할 이미지라면 바탕 화면, 계속 보관할 자료라면 문서나 별도 이미지 폴더처럼 목적에 맞는 위치를 지정하면 됩니다. 저장 창에서 파일 이름과 위치를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